7월, 2019의 게시물 표시

장 르누아르의 <밑바닥 Les Bas-fonds>(1936)에 관한 단상

[번역] 수면의 정치적 아이디어 -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의 대담 (카이에 뒤 시네마 2019년 1월호 수록)